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밀번호 어렵게 바꾸고·데빗 보다 크레딧카드 사용

미국뉴스 | | 2019-12-03 10:10:18

비밀번호,연말,샤핑시즌,스캔피해,예방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말 샤핑시즌이 본격화 된 가운데 미국인 절반 이상이 할러데이 샤핑을 온라인을 통한 구매의사를 밝혀 온라인 샤핑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할러데이 샤핑객들이 온라인 구매 시 개인정보 노출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공공장소서 제공 무료 와이파이 사용도 조심해야

 

 

지난달 29일 USA 투데이는 지난 10월 초 발생한 메이시스 같은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온라인 샤핑을 하는 소비자들도 온라인 해킹 사건의 피해자가 됐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개인정보노출 피해가 특히 11월말에서 12월로 이어지는 연말 할러데이 샤핑시즌에는 늘어난다고 보도했다.

사기범들은 메이시스 닷컴을 통해 온라인 샤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주소, 이메일, 이름, 크레딧카드 정보를 비롯한 기타 개인 정보를 빼냈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해당 사실을 전혀 몰랐지만 시간이 지난 후 메이시스로부터 개인정보 노출 피해를 입은 사실을 전달받았다.

널리 배포된 악성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카드정보와 집주소 등을 기입하고 구매완료가 진행되는 순간에 샤핑객들의 개인정보를 빼가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신문은 이 같은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샤핑객들이 사전 예방법을 인지하고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페이먼트 제공업체인 ‘PCI Pal’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다양한 온라인 어카운트에 로그인 할 때 하나의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에 할러데이 시즌에 온라인 샤핑을 계획한다면 ▲각 웹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권고되는데 특히 생일이나 전화번호, 사회보장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숫자는 절대 비밀번호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커피샵 등 공공장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결제 정보와 같은 민감한 정보를 담은 구매를 하지 말 것 ▲웹사이트에서 보내오는 확신할 수 없는 첨부파일은 절대 클릭하지 말 것 ▲온라인 샤핑 시에는 가급적이면 데빗카드 보다 크레딧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혹시 모를 정보노출 피해를 입었다고 할 경우에 훨씬 피해처리가 빠를 수 있어 크레딧카드를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박주연 기자>

 

 

비밀번호 어렵게 바꾸고·데빗 보다 크레딧카드 사용
온라인 샤핑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 노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이민 신청 1,100만건 적체…“합법 이민도 멈췄다”

트럼프 2기 지연 급증접 수 확인조차 못 받아“사실상 전반적 마비” 미국 내 이민 신청 적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으며 합법 이민 절차마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스피릿항공 폐업 전격 발표 ‘충격’… 승객들 ‘대혼란’

2일부로 모든 항공편 취소직원 1만7,000명 길거리로이란전쟁발 항공유 급등에업계 ‘연쇄위기’ 확산 우려   스프릿항공 직원이 지난 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 카운터에서 스피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현대차·기아·제네시스4월 미국 16만대 판매친환경차는 ‘역대 최대’선수요 ‘기저효과’ 분석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의 지난 4월 판매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다소 부진했지만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트럼프 행정부, 뉴저지 주정부 제소“불체학생에 학비보조금 제공은 타주 출신 미국 시민 역차별 정책” 주정부 등“지역사회 불안조성”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보석 없이 불체자 강제 구금은 위헌”

연방 제2항소법원 판결트럼프 이민 정책 제동최종 판단은 대법원서향후 향방 중대 분수령   텍사스주의 이민 구치소 앞에서 시위대가 수감 환경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높은 집값·금리 압박… 부모 도움 있어야 구매 가능
높은 집값·금리 압박… 부모 도움 있어야 구매 가능

Z세대 80%, 가족 금전지원저축액은 턱없이 부족 현실부모 60% “주택자금 보탤 것” ‘생애 첫 구매 지원제도’ 활용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택 가격과 6%를 상회하는 고금리

코스코, 핫도그세트 생수 옵션 제공
코스코, 핫도그세트 생수 옵션 제공

소다 대신 물병 선택   코스코의 상징과도 같은 ‘1달러 50센트 핫도그 세트’에 40년 만에 변화가 생겼다. 가격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음료 선택 옵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테슬라, 화물 운송 전기트럭 첫 양산
테슬라, 화물 운송 전기트럭 첫 양산

테슬라가 전용 전기 화물트럭 ‘세미’의 양산을 시작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30일 네바다주 기가팩토리에서 세미 트럭을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연간 5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