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UC 내년 등록금 인상 동결 가주 신입생 1,400명 늘리기로

미국뉴스 | | 2019-11-18 17:17:5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C 당국이 오는 2020년 학부 학생들의 입학 정원을 늘리고 등록금을 동결할 계획을 밝혔다.

1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UC 이사회는 지난 1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등록금 인상 없이 오는 2020학년도 가주 출신 신입생 입학정원을 1,400명 이상 증원하는 계획을 담은 2020-2021년 예산안을 최종 승인했다.

UC 이사회는 또 UC 전체적으로 대학원생 입학 정원도 1,000명 이상 늘리는 계획도 확정했다. 

 

그동안 등록금을 수 년째 동결해 온 UC 당국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교육 예산 지원 상황에 따라 내년부터 등록금 인상을 다시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으나 이번 이사회를 통해 등록금 인상 없는 정원 증원을 결정한 것이다.

UC 당국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 출신의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학업성취도 차이를 줄이고 졸업률을 높이기 위해 학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정신건강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LA타임스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UC 계열 재학생들의 대학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 2006년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UC 측은 충분한 주 예산을 지원받지 못한 상황에서 학생 수가 늘어나 학생들의 만족도 감소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