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스트레스 덜한 도시 1위 ‘프리몬트’

미국뉴스 | | 2019-11-09 18:18:16

스트레스,덜한도시,프리몬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윌렛허브 182개 도시 조사

어바인 5위*산호세 10위

 

 

스트레스가 가장 덜한 도시로 프리몬트가 꼽혔다.

월렛허브가 182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당 평균 노동시간, 부채 규모, 재정적 스트레스, 수면습관, 이혼 및 자살률 등 39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프리몬트가 가장 높은 평균 크레딧점수와 가장 낮은 빈곤율 등으로 1위를 차지했다.

프리몬트는 건강 및 안전 스트레스 덜한 부문 2위, 가족 스트레스 덜한 부문 12위, 재정 스트레스 덜한 부문 1위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노동 스트레스 덜한 부문은 154위로 조사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어버인이 스트레스 덜한 도시 5위에 들었으며, 산호세는 탑10위에 올랐다. 프리몬트와 산호세는 이혼율이 낮았으나 교통혼잡과 높은 주택가격 등의 스트레스는 컸다. 그러나 두 도시의 주민들은 그들이 직면한 교통정체와 높은 주거비용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이혼율이 가장 낮은 도시에는 프리몬트가 1위, 어바인이 3위, 산호세가 5위에 올랐다. 평균 신용점수가 높은 도시로는 프리몬트 1위, 비스마크 2위, 샌프란시스코 3위, 어바인 4위, 시애틀이 5위로 조사됐다.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는 스트레스 덜한 도시 순위에 각각 75위, 76위에 랭크됐다.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도시에는 디트로이트가 꼽혔다. 디트로이트는 평균 신용점수가 가장 낮고, 빈곤율(1위), 이혼율(2위)이 높았으며 평균 수면시간도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디트로이트의 뒤를 이어 클리브랜드(OH), 뉴왁(NJ), 볼티모어(MS), 필라텔피아(PA), 세인트 루이스(MO), 신시내티(OH), 버밍햄(AL) 도시순으로 스트레스 전체 지수가 높았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는 삶의 일부라면서, 주의를 기울이고 잘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긴장과 불안을 일으키는 스트레스를 방치하면 건강과 행복을 해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24시간 디지털 일상에 노출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스트레스를 ‘21세기 전염병’이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영주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