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운전면허·공적부조 수혜자 정보 내놔라”

미국뉴스 | | 2019-10-18 20:20:18

운전면허,공적부조,수혜자,정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민권여부 파악 방침따라

센서스국, 주정부 요구 논란

 

 

연방센서스국이 각 주정부에 운전면허 정보와 공적부조 수혜자 정보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연방센서스국은 최근 각 주정부의 차량국에 운전면허 소지자들의 시민권 유무 여부와 생일, 주소 등을 연방정부에 넘겨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센서스국은 아울러 각 주정부에 공적부조 수혜를 받는 주민들의 데이터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센서스국의 이같은 움직임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민권자와 비시민권자 인구를 분류해 집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부처의 모든 자료를 취합해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센서스국은 이번 조치와 관련 “주정부로부터 넘겨받은 기록은 2020 센서스와 기타 연구에 활용될 것”이라며 “센서스국에서 다뤄지는 모든 행정 기록은 안전하게 보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운전면허 정보를 이용해 시민권 소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이민자들의 공적부조 수혜 실태를 조사해 이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정부는 연방정부의 이같은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내년 치러지는 센서스에서 이민자들의 참여 저조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현재 센서스국은 센서스에서 직접적으로 시민권 보유 여부를 묻지 않고 시민권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