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노숙자 묻지마 살해에 주점 총격까지

미국뉴스 | | 2019-10-07 18:18:0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말 전국 사건사고 

 

 지난 주말 전국에서는 역시 크고 작은 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캔자스주 술집에서 총격…9명 사상

6일 새벽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술집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고 AP통신이 6일 보도했다.

총격범이 체포되지 않았다 총격의 동기도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  4명은 현장에서 총에 맞아 숨졌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5명은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총격범이 한 명이 아니라 더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풋살경기장에 SUV 돌진… 5명 사상

일리노이주 워키건시에 있는 실내축구(풋살) 경기장 주차장에서 20대 남성이 4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몰고 돌진해 1명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워키건시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프리실리안 카란사(22)는 축구 경기가 끝나고 주차장에서 말다툼하다가 SUV를 몰고 피해자들을 향해 돌진했다.

SUV에 치인 40대 남성은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부상자는 숨진 남성과 관계가 있는 10대 후반의 남성 2명과 10살 소녀, 그리고 20대 남성이다. 

용의자와 피해자들이 어떤 관계이고, 무슨 이유로 다툼을 벌였는지 전해지지 않았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맨해튼 노숙자 4명  둔기피살

뉴욕의 맨해튼에서 노숙자 4명이 둔기에 맞아 피살됐다.

뉴욕 경찰(NYPD)은 약 3피트(91cm) 길이의 금속 막대를 휘둘러 노숙자들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루디 로드리게스 산토스(24)를 체포했다. .

산토스는 이날 새벽 1~2시께 맨해튼 남부 차이나타운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잠자고 있던 노숙자들을 공격했다.  이로 인해 모두 4명이 숨졌고, 1명은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당시 용의자는 손에 금속 막대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피해자들이 인종 또는 나이 때문에 범행의 타깃이 됐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무차별 공격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노숙자 묻지마 살해에 주점 총격까지
맨해튼 노숙자 둔기피살 현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