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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비스 복장 입고 밤에 마라톤' 

미국뉴스 | | 2019-10-02 17: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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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시간 | 2019-10-0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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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큰롤 마라톤 대회

내달 16~17일… 전 세계서 수만명 

 

미국 최대 규모 야간 마라톤 대회인 '라스베이거스 로큰롤 마라톤'이 오는 11월 16∼17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로큰롤 마라톤'은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17년 선정한 '세계 12대 마라톤' 중 하나로 매년 미국에 있는 도시 31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로큰롤 마라톤은 유일하게 야간에 진행돼 다른 도시에서보다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대회에는 전 세계 86개국에서 4만 명 이상이 참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8차선과 다운타운 도로를 모두 차단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엘비스 프레슬리, 산타클로스,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독특한 코스튬 플레이 의상을 입고 마라톤에 참가해 볼거리를 선사한다.

대회 기간에는 가수 케샤의 라이브 콘서트(16일),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결혼식을 하는 '런 스루 웨딩', 클럽에 무료입장할 수 있는 '프리 & 포스트 레이스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프, 5㎞, 10㎞ 등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VIP 티켓을 구매하면 15일 열리는 VIP 파티의 입장권과 한정판 선물 백 등을 받는다.

 '엘비스 복장 입고 밤에 마라톤' 
라스베이거스 로큰롤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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