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플, 아이폰11 등 3종 공개

미국뉴스 | | 2019-09-12 09:09:36

아이폰11,애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플이 10일 새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1 등 신제품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작과 동일한 화면 크기, 새 카메라 디자인, 강화된 내구성, 20% 빨라진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가격은 모델별로 전작과 동일하거나 더 저렴해진 게 특징이다.

애플은 10일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신제품 3종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64·128·256GB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아이폰11 699달러 ▲아이폰11 프로 999달러 ▲아이폰11 프로 맥스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되며, 20일 30여개 1차국에서 출시된다.

아이폰11 상위 버전 명칭은 지난 플래그십 아이폰X과 아이폰XS에서 채택한 ‘X(로마숫자 10·텐)’를 버리고 역대 처음으로 ‘프로’를 채택했다.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의 슈퍼 레티나 XDR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외관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후면에 탑재된 정사각형 모듈의 트리플 카메라다. 전작의 경우 수직으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지만, 이번 신제품은 트리플 카메라를 새롭게 탑재하면서도 정사각형 모듈로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울트라 광각·망원 렌즈로 구성됐으며, 전후면에서 모두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4배줌과 오디오줌을 지원한다. 영상 트렌드에 맞춰 촬영 즉시 회전·자르기·필터 적용 등 손쉽게 고품질의 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저조도 촬영 품질이 대폭 개선됐으며, 전면에서도 광각 촬영을 지원한다.

또 새 A13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해 전작보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최대 20% 빨라졌다. 새 칩셋으로 실시간 사진과 영상 분석을 위한 뉴럴엔진을 지원하고 머신러닝 연산을 초당 최대 1조억번 수행한다. 배터리 수명시간은 전작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와 비교해 최대 4~5시간 늘어났다.

내구성도 강화됐다. 아이폰11은 역대 아이폰 중 가장 견고한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됐다. 페이스ID는 다각도에서 최대 30% 더 빠르게 얼굴이 인식된다. 최대 4미터의 30분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능, 서라운드 사운드, 돌비 애트모스, 최대 1.6Gbps의 기가비트급 LTE와 와이파이6, 듀얼심 등도 지원한다.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전작인 아이폰XS(999달러), 아이폰XS 맥스(1,099달러)와 가격이 동일하게 책정됐다. 미드나잇 그린,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11은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 후면에는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카메라가 탑재된 게 특징이다. 배터리 성능은 전작보다 1시간 빨라졌다. 4K 영상 촬영, 오디오 줌, 실시간 영상 편집, 저조도 촬영 성능 개선, A13 바이오닉 칩셋 기반으로 향상된 이미지 처리 시스템과 배터리 수명, 20% 빨라진 처리 성능과 30% 빨라진 페이스ID 등 전반적인 성능은 상위 모델 수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예상대로 아이폰11 시리즈는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내놓는 플래그십 제품과는 달리 5G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은 이날 신형 스마트워치 ‘애플워치5’도 선보였다. 애플워치5는 전작과 달리 손목을 돌리거나 화면에 탭을 할 필요 없이 항상 시계 화면이 보인다. 가격은 399달러로 책정됐다.

애플은 또 온라인 게임 구독 서비스 ‘아케이드 Arcade’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도 소개했다.

100여종의 게임을 보유한 아케이드는 오는 19일 출시된다. ‘애플TV+의 월 구독료는 각각 4.99달러로 책정됐다.

 

애플, 아이폰11 등 3종 공개
애플사의 팀 쿡 최고경영자가 10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에서 열린‘애플 스페셜 이벤트 2019’ 행사에서 아이폰 시리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전국 물가 악화 확인

3월 개인 소비지출 3.5%↑2년 10개월만에 최고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일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미·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매판매는 7,5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