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대차 11개 모델 안전도‘최고’

미국뉴스 | | 2019-07-12 10:10:45

현대차,모델,안정도,최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속도로 안전협 평가

제네시스 3개 모델도

경쟁 메이커들 앞질러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가 품질 부문에서 일본과 독일, 미국 경쟁 제조사들을 제치고 최고 평가를 잇달아 받고 있는 가운데 안전도 부문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현대차 미국법인(HMA)에 따르면 주력 SUV 모델인 2019 투싼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가장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았다. IIHS는 2019년 3월 이후 제조되고 정면충돌방지 시스템(FCAA)과 LED 헤드라이트를 갖춘 투산에 대해 기존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에서 ’플러스‘ 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는 이번 상향 조정으로 무려 11개 2019년 모델이 IIHS의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또는 탑 세이프트 픽 등급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조사 중 가장 많은 모델이다.

11개 2019년 현대차 모델은 싼타페, 싼타페 XL, 투싼, 코나, 쏘나타, 벨로스터, 엘란트라, 엘란트라 GT, 액센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이다.

또한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경우 G90, G80, G70 3개 모델이 모두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

IIHS는 매년 제조사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황의 가정한 충돌시험을 거쳐 가장 안전한 차량에게만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및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195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IIHS의 안전 등급은 엄격하고 객관적인 충돌 테스트를 기반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차량 안정 등급 부문에서는 독보적인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려면 6개 이상 부문 충돌시험에서 우수(good) 평가를 받아야 하고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으려면 5개 이상 부문 충돌시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현대와 제네시스의 경우 가장 권위 있는 시장조사 기관인 JD 파워의 연례 2019 신차초기품질조사(IQS)에서 브랜드 기준 3위와 1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지난 수년간 많은 자동차 전문 평가 매체의 객관적인 조사와 평가에서 품질과 성능, 안전성 등에서 최정상급 차량임을 인정받고 있다. <조환동 기자>

현대차 11개 모델 안전도‘최고’
현대차 11개 모델 안전도‘최고’

현대와 제네시스 차량 14개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에게만 부여하는 등급을 부여받았다. 현대차 투싼. <현대차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전국 물가 악화 확인

3월 개인 소비지출 3.5%↑2년 10개월만에 최고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일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미·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매판매는 7,5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