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밀레니얼 세대 "돈 많이 주면 타주 쯤이야"

미국뉴스 | | 2019-04-27 21:21:1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임금·취업기회 찾아 이주 

대학도시·기업본사 지역선호 

미 전국 100대 대도시권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위스콘신주 매디슨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밀포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 이들 두 대도시권의 전입자 중에서 1980~1998년 사이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21~39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5%에 달한다고 전했다.

NAR는 연방 센서스국의 2017년 지역사회조사(ACS) 결과를 토대로 밀레니얼 세대의 인구 이동 경향을 분석했다.

두 지역에 이은 공동 3위는 뉴욕주 시라큐스와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와이오밍(각 73%), 공동 5위는 하와이주 호놀룰루,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밸뷰, 버지니아주 리치몬드(각 70%)였다. 또 공동 8위는 오하이오주 털리도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롱비치-애너하임(각 69%), 10위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채플힐(68%)이다. 대다수가 대학도시이거나 내실 있는 중견기업 본사가 있는 곳들이다.

NAR에 따르면 100대 대도시권 전입자 중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의 평균치는 54%다.

미국 전체 인구의 8분의 1이 몰려 있는 캘리포니아주도 밀레니얼 세대에 인기 있는 목적지 중 하나다. 밀레니얼 세대가 신규 전입자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18개 대도시권 중에서 5곳이 캘리포니아주에 속해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밀레니얼 세대는 일자리가 확실히 보장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밀레니얼 세대 유입이 많은 대도시권 톱 10의 실업률은 올 2월 기준 전국 평균치보다 모두 낮았다"고 전했다. 이들 대도시권의 실업률은 3.6%로 나타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