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아시아 단체, 민주 대선후보 초청 포럼

미국뉴스 | | 2019-04-13 20:20:2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월 8일 오렌지 카운티서

유력 후보 다수 참석 예상

"아시안 정치력 시험무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아시아계 단체들이 민주당 대선후보들을 초청해 캘리포니아주에서 포럼을 열기로 했다.

'아시안아메리칸태평양계연합'(AAPI)이 운영하는 슈퍼팩(Super PAC·정치헌금단체)인 'AAPI 빅토리 펀드' 등의 아시아계 정치단체들은 오는 9월 8일 오렌지카운티에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포럼 참석자 면면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현지 일간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전한 주최측 인사의 말에 따르면 유력 후보 여럿이 참석을 약속했다.

인도계 미국인인 셰카 나라시만 AAPI 빅토리 펀드 대표는 성명을 내고 "이 획기적인 포럼에 민주당 대선주자들을 초청해서, 이들이 과연 AAPI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시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포럼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사회가 예비선거(프라이머리)와 대선에 뛰어들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돕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민주당 대선 레이스에 도전장을 낸 주자 17명 중 아시아·태평양계 인사로는 캘리포니아주 카말라 해리스(54) 상원의원, 하와이주 털시 개버드(37) 하원의원과 대만계 전직 기업인인 앤드루 양(44) 등이 꼽힌다.

포럼이 열리는 캘리포니아는 2017년 기준 미국에서 아태계 인구가 560만 명으로 가장 많은 주다. 지난해 열린 미국 중간선거 당시 주내 예비선거에는 최소 10여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출마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에 관한 주제가 주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역대 선거에서 아시아계는 민주당에 더 많은 지지를 보내왔다. 지난 2016년 대선에서 NBC뉴스가 벌인 출구조사 결과 아시아계 유권자의 65%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 지난해 중간선거에서도 아시아계 77%가 민주당을 뽑은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