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1위 고수

미국뉴스 | | 2019-03-21 21:21:3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NN 여론조사 결과 

2위 샌더스 지지도 급상승 

공화당원 트럼프 재출마 희망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아직 공식 출마를 선언하지 않았음에도 2020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 가운데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도된 CNN 여론조사에 따르면 또 공화당 지지자들 대다수가 2020 대선에서 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출마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이 지난 14~17일 민주당원 및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 4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28%로 1위, 그리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20%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에 대한 지지도는 앞서 조사보다 2%포인트가 하락했지만 샌더스는 14%에서 20%로 뛰어올랐다.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은 지난해 12월 조사 때 보다 8%포인트 상승한 12%로 3위를 기록했다. 최근 출마를 선언한 40대 신예 베토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텍사스)은 2%포인트 오른 11%를 기록했고 다른 나머지 후보들은 모두 한 자릿수 지지에 그쳤다.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은 3%포인트가 오른 6%로 5위를 차지했고 출마를 선언하지 않은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이 4%를 얻었다.

한편 공화당원들의 경우 대다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출마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 조사에 따르면 76%가 트럼프가 2020 공화당 후보로 지명돼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다른 후보가 지명돼야 한다는 응답은 19%에 그쳤다.

다른 조사기관인 모닝컨설트 최근 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이전보다 4%포인트가 상승한 35% 지지도로 1위를 기록했고 샌더스 상원의원이 27%로 뒤를 이었다.

반면 출마 선언과 함께 후원금 모금 1위를 기록한 오루어크는 8%로 1~2위 후보에 크게 뒤져 예상보다 파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모닝컨설트 조사 당시보다 1%포인트가 오른 것이나 오차범위에 속하는 것이라고 모닝컨설트는 분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전국 물가 악화 확인

3월 개인 소비지출 3.5%↑2년 10개월만에 최고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일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미·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매판매는 7,5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