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4대 통신사 앞다퉈 5G 시대로

미국뉴스 | | 2019-02-28 09:09:25

5G,4대,통신사,다운로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등 대도시 시작

내년까지 네트웍 확대

갤럭시 S10 첫제품

5G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5G는 기존의 4G LTE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소 20배 빨라 5G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기기가 있으면 1GB 정도의 영화 1편을 10초 안에 다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시대를 맞아 5G가 보편화되면 미국인들의 생활이 훨씬 편리해질 전망이다.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T-모빌 등 미국 4대 통신사는 현재 5G 네트웍 기술을 개발·시험중에 있는데 AT&T가 4대 통신사 중 제일 먼저 지난해 12월 미국 일부 도시에서 5G네트웍을 런칭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2019년과 2020년 미국내 대부분 지역이 5G 영향권 안에 들 것으로 보고 있다. CNN 비즈니스가 4대 통신사의 5G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짚어봤다. 

■AT&T

AT&T는 지난해 12월 달라스, 휴스턴, 애틀랜타, 인디애나폴리스, 잭슨빌, 샌앤토니오 등 미국 12개 도시에서 미국 최초의 5G 네트웍 서비스를 개시했다. 

또 이달 말까지 LA, 샌디에고, 시카고, 라스베가스, 내쉬빌, 올란도 등 9개 도시에서 추가로 5G를 런칭한다. AT&T는 자사의 5G 스피드가 기존 4G보다 100배 빠르다고 주장한다. 물론 해당 네트웍 상태에 따라 속도는 바뀔 수 있다. 

당장 AT&T의 5G 네트웍을 이용하려면 넷기어(NetGear)의 핫스팟 기기가 있어야 하며 이 기기는 네트웍의 전파를 와이파이(Wi-Fi)로 변환, 휴대폰·PC 등 인터넷이 가능한 디바이스가 5G 속도를 적용받는다. 

■버라이즌

버라이즌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5G제품을 출시했다. 가정용 브로드밴드 라우터가 바로 그것이다. 이 라우터는 버라이즌의 5G 시그널을 와이파이로 변환해주지만 모바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버라이즌은 올 상반기 중 자사의 첫 5G 모바일 네트웍을 런칭할 예정이다. 버라이즌은 미국에서 첫 5G 스마트폰(삼성 갤럭시 S10 5G)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또 올하반기 미국 내 30개 지역에서 가정용·모바일 5G 네트웍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프린트

스프린트는 오는 5월 시카고, 애틀랜타, 달라스, 캔사스시티 등 미국 4개 도시에서 5G 네트웍을 런칭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또 오는 6월 말까지 LA, 휴스턴, 뉴욕, 워싱턴DC, 피닉스에서도 5G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회사의 커버리지는 지역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뉴욕의 경우 미드타운과 맨해턴 남부지역에서만 5G네트웍이 적용된다. 

■T-모빌

T-모빌은 다른 3개 통신사와는 다른 5G 전략을 구사할 전망이다. 

도시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지 않고 올 하반기에 미국내 30개 도시에서 한꺼번에 5G 네트웍을 런칭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는 T-모빌이 미국에서 4대 통신사 중 가장 방대한 5G 네트웍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T-모빌의 5G 네트웍 전략은 경쟁사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이 장점이지만 저주파(low-frequency) 스펙트럼을 적용하기 때문에 다른 통신사보다 스피드가 느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구성훈 기자>

미 4대 통신사 앞다퉈 5G 시대로
미 4대 통신사 앞다퉈 5G 시대로

5G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미국 4대 통신사간에 5G 네트웍 출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0일 샌프란스시코에서 삼성전자 관계자가 5G 스마트폰을 소개하는 모습.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