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대학입학 지원 수수료 '천정부지'

미국뉴스 | | 2019-02-04 20:20:5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7개 대학 100달러 넘어

수수료 수입만 수백만 달러 

대학 입학 지원 수수료(application fee)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수료가 100달러는 넘는 대학들도 있으며 수백만 달러의 수수료 수입을 챙기는 대학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금 관련 조사기관 렌드에듀(LendEDU)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16~2017학년도 기준으로 전국 대학 중 대입 지원 수수료가 가장 비싼 곳은 필라델피아 소재 커티스 음대로 150달러를 받는다. 아울러 보스턴에 있는 버클리음대도 수수료가 150달러다. 

이어 맨하탄음대(125달러), 뉴잉글랜드음대(115달러), 줄리어드음대(110달러), 레이크랜드대(100달러), 댈러스간호대(100달러) 등 대입 지원 수수료가 100달러가 넘는 대학이 전국에서 7곳이나 됐다.

4년제 종합대학 중에서는 스탠포드대가 90달러로 가장 비쌌다. 이어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85달러), 듀크(85달러), 컬럼비아(85달러) 대학 등 수수료를 비싸게 책정하는 대학들이 상당하다. 렌드에듀의 통계에 따르면 전국 대학 중 90개 이상의 대학에서 수수료가 70달러 이상이다.

대학들이 챙기는 수수료 수입도 엄청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 지원 수수료로 70달러를 받는 캘리포니아의 UCLA는 수수료 총 수입이 679만7,840달러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았다. 이어 UC샌디에고가 589만4,560달러로 뒤를 이었다. 

뉴욕 일원에서는 수수료로 70달러를 받는 뉴욕대(NYU)가 425만680달러의 총 수입을 올려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대학 중 9번째로 높은 것이다. 이어 80달러의 수수료를 받은 코넬대가 총 359만7,200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또 컬럼비아대는 314만5,765달러의 수수로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SSI 금융계좌 조회 거부시 중단”주의
“SSI 금융계좌 조회 거부시 중단”주의

SSA, 25개월 전 계좌 잔액까지 추적SSI 수급위한 개인 재산한도2,000달러 미신고시 불이익 #연방 생계보조금(SSI)을 수급해 온 70대 김 모 씨는 최근 갱신 심사 과정에

은퇴저축에 연방 정부가 매칭 지원

내년부터‘세이버스 매치’401(k)와 IRA 등에 적용본인 적립금의 50% 매칭부부 최대 2천달러 지원 연방 정부가 2027년부터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은퇴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완성차 업계, 연방 연비규제 완화 지지
완성차 업계, 연방 연비규제 완화 지지

주정부 소송에 맞불차량 가격 인하 효과 완성차 업계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비 규제 완화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GM·토요타·폭스바겐·현대차·포드·

북한 해커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
북한 해커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넘어

피해규모 무려 63억달러북 연간 수출액의 3배역대 최대 탈취 규모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이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보유량을 넘어서

엘니뇨, 내년 인플레 1%p 상승 위험 요인
엘니뇨, 내년 인플레 1%p 상승 위험 요인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일 연구보고서에서 엘니뇨 기상 현상이 2027년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상당한 위험’을 안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연은은 현재의 엘니뇨가 올해

스냅‘청소년 SNS 중독’소송 합의

메타·유튜브는 배상평결소셜미디어 소송 증가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해친다며 소송이 제기되자 틱톡과 알파벳, 메타에 이어 스냅도 합의로 법정 싸움을 마무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리사 '빌보드 200' 35위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5위…리사 '빌보드 200' 35위

그룹 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톱5'에 다시 올랐다.3일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가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