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금보고 접수 후 3주안에 환급”

미국뉴스 | | 2019-02-01 14:14:29

세금보고,환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IRS‘셧다운 영향 없다’

근로세액공제 신청자

2자녀 5,716달러 수혜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납세자들은 올 세금보고 시즌 세금환급을 차질 없이 수령하게 될 전망이다.

연방국세청(IRS)은 “세금환급을 받게되는 납세자들은 세금보고 서류 접수 후 3주 안에 세금환급금을 받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근로소득세액공제(EITC) 또는 추가 차일드택스 크레딧(ACTC) 신청자들의 경우 2월15일 전에는 세금환급을 받지 못하며, 온라인 디렉트 디파짓 옵션을 선택할 경우 빠르면 2월27일부터 세금환급금이 해당 납세자 은행 계좌에 입금된다”고 밝혔다. EITC란 연방 세제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근로자들에게 소득세를 경감해 주는 제도이다. 

올 세금보고 시즌 EITC를 적용받기 위한 2018년도 조정연소득(AGI)은 싱글이면서 자녀가 없는 경우 1만5,270달러 미만, 자녀가 1명인 경우 4만320달러 미만, 자녀가 2명인 경우 4만5,802달러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4만9,194달러 미만이다. 부부가 공동으로 세금보고를 할 경우 AGI 한도는 자녀가 없으면 2만950달러 미만, 자녀가 1명이면 4만6,010달러 미만, 자녀가 2명이면 5만1,492달러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이면 5만4,884달러 미만이다.

이번 세금보고 때 근로자 소득과 부양자녀 수에 따른 최대 EITC 금액은 자녀가 없는 경우 519달러, 자녀가 1명인 경우 3,461달러, 자녀가 2명인 경우 5,716달러,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6,431달러이다.

IRS는 “EITC를 최대한 많이 받으려고 소득을 줄이거나 부풀리는 등의 불법행위가 해를 거듭할수록 세금보고 시즌에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EITC 신청자들의 세금보고 서류를 꼼꼼히 들여다본다”며 “세무감사에 걸려 큰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세금보고는 정직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ITC는 납세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에 납부하지 않은 세금을 삭감해 주거나, 납부해야 할 세금이 없는 경우 환급해주기 때문에 IRS가 EITC 신청자들의 세금보고 서류에 현미경을 들이댄다고 세무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IRS에 따르면 IRS 공식 웹사이트(www.IRS.gov)에 접속해 ‘Where’s My Refund?‘를 클릭하거나 모바일 앱 ’IRS2Go‘를 이용하면 납세자의 세금환급 진척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억5,000만명 이상의 납세자들이 2018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서류를 오는 4월15일 이전까지 IRS 접수할 것이라고 IRS는 예상했다. 전체 납세자의 90% 이상은 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올 세금보고 시즌은 지난 28일 시작됐으며 첫날부터 IRS는 수백만건의 세금보고 서류를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