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마트폰 없이 1년 살면 10만달러”

미국뉴스 | | 2018-12-17 18:18:1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마트폰 없이 1년 간 살면 10만달러 드려요” 음료 업체인 ‘ 비타민워터’가 1년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10만 달러를 제공하겠다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내걸어 화제다.

참가 자격은 18세 이상의 스마트폰을 사용중인 미국 50개주 내 합법 거주자로, 내년 1월8일 11시59분까지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 해쉬태그 #nophoneforayear와 #contest를 걸고 참가신청 이유와 스마트폰 없는 1년동안의 생활에 대한 글을 전체 공개로 올리면 된다. 

코카콜라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신청 마감 후 한달 동안 창의력과 독창성, 유머 등을 기준으로 심사기간을 거쳐 단 한 명의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전자는 비타민워터가 제공하는 1996년 출시된 일반 구형 휴대전화를 1년 동안 사용하게 되며, 스마트폰 없는 생활을 6개월 동안 성공하면 1만 달러, 1년 성공시 10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게 된다.

참가 규정에는 또 ▲태블릿 PC를 포함한 모든 모바일 기기 사용 금지 ▲노트북과 데스크탑 등 컴퓨터는 사용 가능 ▲구글홈 또는 아마존 에코와 같은 스마트 스피커 사용 가능등 조항이 포함돼있다. 

<신은미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전국 물가 악화 확인

3월 개인 소비지출 3.5%↑2년 10개월만에 최고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일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미·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매판매는 7,5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