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네번째 금리인상 '눈앞'

미국뉴스 | | 2018-12-17 18:18:1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경기둔화 우려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까.  18∼19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16일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에 정책금리를 연 2.25∼2.50%로 0.25%포인트 올린다는 데 거의 이견이 없다. 3월, 6월, 9월에 이어 네 번째로, 올해 총 1%포인트가 높아진다.

금융시장의 시선은 내년 이후로 옮겨가 있다. 이번 긴축이 소폭으로 일찍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최근 급격히 늘었다. 내년 인상이 3회→2회로 축소된다고 보는 추세다.

블룸버그 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내년 미국 금리 인상이 3월과 9월 두 차례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 중반 한 차례 더 올리며 긴축 사이클이 끝난다고 전망했다. 내년 4회를 예상하던 골드만삭스도 지난주 3회로 줄였다. 3월을 건너뛸 것으로 봤다. 배경에는 미국 경기둔화 논란이 있다. 재정을 통한 정부의 경기부양책 효과가 약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차 축소가 불쏘시개가 됐다. 1960년대 이후 7차례 경기침체가 모두 장단기 금리역전 이후 발생했다는 점을 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로이터가 이달 이코노미스트 1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년 이내 경기침체 가능성이 40%로 나왔다. 전월보다 5%포인트 상승하며 2008년 초 이래 가장 높아졌다.

금융시장에서는 FOMC 위원들의 금리전망을 담은 점도표를 눈여겨보고 있다. 점도표는 내년 3회→2회로 조정과 3회 유지 전망이 팽팽하게 맞선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그때그때 경제지표에 의존해서 결정할 경우 금리 인상을 일시 중단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