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중간선거 D-19 ‘쩐의 전쟁’서 민주당 월등

미국뉴스 | | 2018-10-18 18:18:1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중간선거에 임박해 공개된 올해 3분기(7∼9월) 정치자금 모금액 집계에서 민주당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AP통신은 “중간선거를 3주일 남겨놓고 상·하원의 주요 선거구 여러 곳에서 ‘돈의 전쟁’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을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최약체로 평가되는 민주당의 일부 현역 의원의 선거캠프까지도 지지자들의 현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하원의원 선거를 치를 민주당 후보 가운데 최소 60명의 3분기 모금액이 1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00만 달러, 3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후보도 여러 명으로 파악됐다. 민주당 후보가 맞상대하는 공화당 현역의원보다 더 많은 액수를 모금한 경우도 적지 않다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이 같은 결과는 15일 자정 끝난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대한 3분기 선거자금 보고에서 집계된 것이다.

텍사스주 상원의원 선거전에서 공화당의 거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에게 도전장을 낸 민주당 베토 오루어크(46) 후보는 ‘역대급’ 모금에 성공했다. 그는 3분기 무려 3,810만 달러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원 선거의 분기별 집계에서는 역대 최고라고 CNN방송이 전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분기에 모은 재선 자금 1,810만 달러를 능가하는 규모다.

민주당 정치인에 대한 개인의 소액기부가 많은 것도 특징으로 꼽혔다. ‘풀뿌리 기부’ 창구인 온라인사이트 ‘액션블루’는 3분기 3억8,500만 달러를 후보에게 송금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으로는 49달러이다.

중간선거 D-19  ‘쩐의 전쟁’서 민주당 월등
중간선거 D-19 ‘쩐의 전쟁’서 민주당 월등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