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저가 와인 시장 잡아라" 크로거, 배달 시작

미국뉴스 | | 2018-10-17 20:20:2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17달러 가격대 제품들

가주·플로리다등 14개주서 

전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가 '맥주보다 더 싼 와인'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부응, 와인 배달 사업을 시작한다.

15일 경제전문 시카고 비즈니스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크로거는 캘리포니아업체 '드링크스 홀딩스'(Drinks Holdings, LLC)와 손잡고 가정 및 사무실에 와인 배달을 시작할 계획이다. 우선 대상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14개 주이며, 수개월에 걸쳐 범위를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와인 제품 가격은 10.83~16.67달러사이, 캘리포니아 산에서부터 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 산까지 다양하며 6병들이와 12병들이 포장으로 판매된다. 조지아는 배달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다.

시카고 비즈니스는 "맥주 보다 더 싼 와인 또는 위스키류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매업체들이 매출 증대를 위해 이들 제품의 판매 촉진에 전력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대형 유통업체 '타깃'(Target)은 5달러짜리 자체 브랜드 와인 '캘리포니아 루츠'(California Roots)로 성공을 거두고 있고, 월마트(Walmart)도 올초 병당 11달러하는 자체 와인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유기농 식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는 이미 10여 년 전 '찰스 쇼'(Charles Shaw)라는 상표의 와인을 내놓아 트렌드를 주도했고 이 와인은 '투-벅 척'(Two-Buck Chuck·2달러짜리 찰스)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두터운 소비자 층을 형성했다.

크로거는 와인에 자체 상표를 붙이지는 않는다..

1883년 설립된 135년 역사의 크로거는 월마트에 이어 2번째로 큰 미국의 소매업체로, 슈퍼마켓업계에선 최강자다. 연 매출 규모는 1천227억 달러, 직원은 44만3천여 명에 달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시민권자 배우자도 ‘위험’… 가족이민 직격탄

트럼프 2기 이민정책합법 이민도 ‘옥죄기’시민권자와 결혼에도 구금·자진 출국 증가“합법 이민 위축효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합법적 이민 전반에 대해서도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그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미국서 소매업계 셀프 계산대 급증

직원 고용 관련 비용↓일부 주는 설치 규제도‘지나친 경영 간섭’ 지적북미 시장이 43%나 점유 마트나 식당에서 셀프 계산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인간 계산원을 일정 비율로

고물가에 늘어가는 캥거루족 30세 미만 절반 “부모와 산다”

부모와 함께 사는 미국 청년이 크게 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독립 실패’가 아닌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인 56%, 불법체류자 전원 추방 지지”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도 37% 찬성범죄자 추방 찬성은 80%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이 넘는 56%가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SK하이닉스 주식, 나스닥에서도 사고 판다”

10일 예탁증서 방식 상장외국기업 역사 최대 규모1,779만주까지 신주 발행미국인 투자자 인기 전망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약 282억달러(약 43조1,400억원) 발행 규모로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엘니뇨·해수온 상승·폭염까지…‘삼중 경고’

올 겨울 지구 평균기온또 다시 사상 최고 전망강력 엘니뇨 88% 가능성가주 기후위기 심화 우려 지난 3일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열감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에 지표면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스포티파이 순위 조작 노래 반복재생 프로그램

폴리마켓·칼시 등 온라인 예측 베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배당금을 노리고 음원 순위를 조작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3일 CBS 뉴스에 따르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제니, 유럽 음악축제 2곳서 K팝 첫 헤드라이너

덴마크 '로스킬데'·폴란드 '오프너' 잇달아 출연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에 출연한 제니[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유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