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어린이 의약품 32종 긴급 회수

미국뉴스 | | 2018-08-25 20:20:3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킹바이오사,미생물 오염 발견

작년 8월1일∼올 4월 제조품

연방식품의약국(FDA)은 23일 제약업체 ‘킹바이오’사가 제조한 어린이 의약품 32종에서 미생물 오염물질(microbial contamination)을 발견해 전량 회수했다고 밝혔다.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킹바이오사는 2017년 8월1일부터 2018년 4월 사이에 제조된 제품 중 일부에서 오염물질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회수된 제품은 감기와 수면보조, 수두예방, 기침, 스트레스 및 불안, 식용증진, 발열 완화, 성장 발달 등 어린이 전용 의약품으로, 2017년 8월부터 2018년 7월까지 뉴욕과 뉴저지 등 전국에서 판매됐다. 

FDA에 따르면 해당 의약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킹바이오사(recall@kingbio.com)로 연락해 반품 및 환불 조치를 받아야 한다. 또 해당 제품을 사용한 후 몸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즉시 전문의를 만나 진단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다만 킹 바오사는 해당 의약품을 이미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질병에 감염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FDA도 아직까지 리콜 된 의약품을 사용하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진우 기자>

어린이 의약품 32종 긴급 회수
어린이 의약품 32종 긴급 회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경제 트렌드] 대졸 신입 취업지도 변화… 미 남부 부상

‘선 벨트’ 인기 거점 부상일자리·주거비 균형 반영 대졸 초년생들의 취업 거점이 전통적인 대도시에서 남부 ‘선벨트’ 지역의 중소 도시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졸자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빅테크, 올해도 설비투자에 수천억달러 투자

4개 ‘빅4’ 규모 7,250억달러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설비투자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한다. [로이터]  알파벳(구글 모회사)과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에 전국 물가 악화 확인

3월 개인 소비지출 3.5%↑2년 10개월만에 최고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일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 증가

미·이란 전쟁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매판매는 7,521억달러로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