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올 허리케인 7~11개 온다

미국뉴스 | | 2018-05-15 21:21:0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허리케인 시즌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통상 허리케인 시즌은 6월 1일을 기점으로 잡지만 주말께 이름을 붙이는 열대성 폭풍이 남부 해안으로 상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14일 멕시코만으로 이동하고 있는 열대성 저기압이 수일 내에 세력을 확장해 열대성 폭풍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열대성 폭풍이 될 확률은 40% 수준으로 5일 안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열대성 폭풍이 상륙하면 이름은 '알베르토'가 된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과 콜로라도주립대는 올해 예년보다 많은 14∼18개의 열대성 폭풍이 남부 또는 남동부 해안에 상륙하고 이 가운데 7∼11개는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웨더채널은 13개의 열대성 폭풍과 6개의 허리케인을 예상했다.메이저급 허리케인은 2∼3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허리케인 시즌은 11월 말까지 이어진다. 보통 열대성 폭풍 10개 안팎, 허리케인 5∼6개가 평균적이다. 열대성 폭풍의 풍속이 시속 74마일을 넘어가면 허리케인으로 분류된다.

지난해에는 미국 본토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는 모두 10개의 허리케인이 상륙해 엄청난 피해를 몰고 왔다. 한 해에 10개 이상의 허리케인이 발생한 것은 1893년 이후 124년 만에 처음으로 기록됐다.

허리케인 하비는 4대 도시인 텍사스주 휴스턴을 휩쓸어 50명 넘는 사망·실종자를 냈고, 어마는 플로리다 반도 전체를 강타했다. 플로리다에서는 미 재난 역사상 가장 많은 200만 명 이상의 대피 행렬이 이어졌다.

허리케인 마리아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직격해 섬 전체 전력 인프라를 파괴했고 40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한편, 플로리다 주 팜비치 카운티에는 이날 아침 강력한 소용돌이 바람(토네이도)이 몰아쳐 전력선이 끊기고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플 20주년 기념 ‘올 글래스 아이폰’ 무산”
“애플 20주년 기념 ‘올 글래스 아이폰’ 무산”

폴더블도 ‘틈새 제품’월가, 투자의견 하향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진출 20주년을 겨냥해 준비했던 ‘올글래스(all-glass) 아이폰’ 출시 계획을 접은 데 이어, 또 다른 고가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실적 32% 급등
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실적 32% 급등

■ FY26 1~3분기 SBA 대출총 1,178건·15억8,086만달러뱅크오브호프 아시아계 1위평균 대출 134만달러 달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 1~3분기 9개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장애차별 보복해고”… 한인 교수 소송

윌리엄 앤 메리대 상대“원격강의 등 편의 거부잇단 불이익·강의 배제교수위 권고 깨고 해임” 종신(테뉴어) 정교수로 대학에 재직하다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한인 여교수가 대학 측으로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가족이민·입양심사시 ‘DNA 검사’ 제안 의무화

USCIS, 새 지침 발표1·2차 입증서류 미비시 즉각 제안시민권자 자녀·입양·난민 청원 등에 적용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기생충 감염 사태 여파 타운까지… 타코벨 매장 등 ‘썰렁’

멕시코산 상추 등 관련 미세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가운데 최근에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도매 재고·판매 모두 전년대비 증가
도매 재고·판매 모두 전년대비 증가

전국 도매 재고가 전월 대비 완만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방 상무부는 지난 6월 도매 재고가 계절 조정 기준 9,44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오픈AI·앤트로픽·메타 AI(인공지능)까지 ‘불법 해킹’
오픈AI·앤트로픽·메타 AI(인공지능)까지 ‘불법 해킹’

외부기관들 무단 해킹 ‘불량 에이전트’ 사고사이어보안 경계 상승정부도 규제강화 나서 메타의 인공지능(AI) 모델도 내부 사이버 보안 시험 도중 외부 기관을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챗GPT 무료고객에 최신 모델 무한제공

오픈AI, 시장확대 나서텍스트 대화도 무제한 오픈AI가 챗GPT 무료 이용자에게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무제한 제공한다. 오픈AI는 최신 GPT-5.6의 경량 세부 모델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