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3시(동부시간)께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에 있느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죽고 4명이 부상당했다. 용의자는 여성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건물 안에서 도주 중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 중 36세의 남성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저녁 7시 현재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출동한 경찰들이 사건 현장을 둘러 싸고 있다. 이우빈 기자

3일 오후 3시(동부시간)께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에 있느 유튜브 본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죽고 4명이 부상당했다. 용의자는 여성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건물 안에서 도주 중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총격으로 인한 부상자 중 36세의 남성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저녁 7시 현재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출동한 경찰들이 사건 현장을 둘러 싸고 있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