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국무부는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와 태평양 연안 시날로아, 콜리마, 마초아칸, 게레로 등 총 5개 주에 대한 가장 높은 수준인 4등급 여행 경보령을 발령했다.이들 지역은 마약 밀매 및 인신매매 온상지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