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북한 인권법’ 제정후 난민자격 미입국자 208명

미국뉴스 | | 2018-01-10 20:20:4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이후 난민자격으로 입국한 탈북자 수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8일 공개한 2016회계연도 난민 및 망명자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미국에 입국한 북한 국적의 난민자는 모두 14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 2004년 ‘북한 인권법’ 제정 이래 2006년 9명의 탈북자가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첫 입국한 이후 2007년 22명, 2008년 37명,2009년 25명, 2010년 8명, 2011년 23명, 2012년 22명, 2013년 17명, 2014년 8명, 2015년 15명, 2016년 14명 등을 합쳐 11년간 모두 20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난민 지위를 취득한 사람은 미국에서 일을 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1년 후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세 지속…4년 만에 최고

미 콜로라도주 한 주유소의 주유차량[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전미자동차협회에

강경 이민정책 틈탄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강경 이민정책 틈탄 사기 급증… 가짜 이민법원까지 등장

ICE·판사 사칭해 거액 갈취AI 활용 가짜재판까지 등장이민자 피해 ‘눈덩이’ 확산“공인 변호사 확인 필수” 한 이민 사기범이 CI E 요원으로 행세하는 모습. <ABC 뉴스

“한국 인력 미국행 위해 비자 개편중”
“한국 인력 미국행 위해 비자 개편중”

국무부 부장관 밝혀“한국 측 우려 반영”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은 5일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랜도 부장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중동전 장기화에 곡물값 들썩…‘글로벌 식량위기’

가격 치솟고 공급은 감소대두·소맥 등 일제히 상승비료 원료 공급망도 타격소비자는 가격 급등 고통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비료 생산 차질 등으로 글로벌 식품 공급망이 흔들리고,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7개 부문 석권

현대차·기아 각각 3개 현대차그룹이 저명한 전국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총 19개 중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중동 막히자 미국으로’ 4월 원유수출 사상 최대

이란 전쟁 여파로 미국 원유 수출이 지난 4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유조선들이 미국으로 몰려든 영향이다. 경제방송 CNBC는 4

비행기 천장서 물 쏟아졌는데… 안일 대처 ‘황당’

시카고행 유나이티드항공 “빈자리 있었는데 휴지만” 온라인 공개 누리꾼 공분 미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이 미진한 승객 응대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 승객이 정

“이란 전쟁 장기화되면 세계경제 불황 위험”

IMF 총재, 공급망에 우려 미국·이란 전쟁이 내년까지 이어질 경우 일부 국가는 깊은 경기침체에 빠지게 되며, 전 세계가 공급망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 수장

3월 전국 구인 687만건… 전망치 상회

서비스·숙박 업종이 주도 전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지난 3월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연방 노동부는 5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3월 구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