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는 아직도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지만 미네소타주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는 벌써 겨울 시즌이 찾아와 첫 폭설이 내리는 등 악천후를 보였다. 27일 미네소타주 53번 하이웨이가 눈에 덮혀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남가주는 아직도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지만 미네소타주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는 벌써 겨울 시즌이 찾아와 첫 폭설이 내리는 등 악천후를 보였다. 27일 미네소타주 53번 하이웨이가 눈에 덮혀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