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일 연구보고서에서 엘니뇨 기상 현상이 2027년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상당한 위험’을 안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연은은 현재의 엘니뇨가 올해 4∼7월 사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약 0.3%포인트(p) 높였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 2027년에는 물가를 최대 1%p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올해 엘니뇨에 이어 내년에 라니냐가 뒤따른다는 전제에 기반한 것이다. <로이터>
엘니뇨, 내년 인플레 1%p 상승 위험 요인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일 연구보고서에서 엘니뇨 기상 현상이 2027년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상당한 위험’을 안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연은은 현재의 엘니뇨가 올해 4∼7월 사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약 0.3%포인트(p) 높였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 2027년에는 물가를 최대 1%p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올해 엘니뇨에 이어 내년에 라니냐가 뒤따른다는 전제에 기반한 것이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