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이온 탑재한 포뮬러E 레이싱 차량[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image/fit/290060.webp)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이달 말과 내달 초 플로리다주에서 연달아 열리는 스포츠 경기와 연계해 글로벌 핵심인 북미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E)'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경기와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2 경기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2일 각각 개최된다.
이상훈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이 이들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각 경기 현장에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및 핵심 딜러사 관계자도 초청한다.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 전체 매출의 약 25∼30%를 차지하는 주요 거점이라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 모터스를 비롯해 포르쉐, BMW, 아우디, 포드, GMC 등 현지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핵심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며 "포뮬러E와 TGL을 통해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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