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커미셔너 후보 '팀 리에 한 표를'

지역뉴스 | | 2024-08-22 15:24:23

팀 리, 귀넷 커미셔너, 베트남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베트남계 사업가 귀넷 커미셔너 도전

세금인하, 비즈 개발, 공공안전 공약

 

오랬동안 애틀랜타 베트남 커뮤니티의 지도자를 역임한 팀 리(사진) 후보가 귀넷카운티 제1구역 커미셔너로 출마하면서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팀 리 후보는 베트남 태생으로 10살 때인 1982년에 미국으로 이민했으며, 애틀랜타 베트남인회 부회장,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엔드아이맥심(NDImaxim) 부동산 및 부동산 개발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팀 리는 현직인 민주당의 커크랜드 카든 후보와 격돌하며, 제1구역은 둘루스 스와니 로렌스빌 피치트리코너스 등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팀 리 후보는 출마 공약으로 세금감면, 스몰비즈니스 규제완화, 공공안전 강화 등을 내걸었다. 그는 귀넷카운티 재산세율(millage rate)은 그대로이지만 재산가치 증가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세금이 60% 늘었다고 살명하며, 재산세를 낮추고 균형잡힌 귀넷 예산 수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베트남 이민자로서 한인 이민자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며, 이민자들의 주요 업종인 스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줄이고 라이선스를 발급받기 쉽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팀 리 후보는 귀넷카운티에서 차량, 가정, 비즈니스 침입절도가 빈번하다는 것을 지적하며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부족한 경찰력 등을 보강하는 일에 히쓸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시안 등 소수인종의 비율이 귀넷에서 늘어나는 가운데 아시안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나 커미셔너는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하며, 아시안을 대표하는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에서도 인근 한인 및 베트남, 중국 상권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그는 예를 들었다.

팀 리는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를 근무하다 창업 및 투자자로 변신했으며, 조지아주 지역무젠국 부위원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피치트리코너스 다운타운 개발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또한 지미 카터 블러버드 인근을 개발하는 게이트웨이85 CID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팀 리 후보는 부인 에이미 램과 사이에 딸 티파니를 두고 있으며, 그의 선거운동 웹사이트는 www.timleforgwinnett.com이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미국 내 영주권 신청 막힌다?”

케빈 김 법무사 USCIS 신분조정(AOS) 정책 변화와 현실적인 대응 전략 미국 이민국(USCIS)이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AO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