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패스웨이’ 광고에 돈 쏟아 붓는다

지역뉴스 | | 2024-08-20 12:22:50

조지아 패스웨이, 메디케이드, 광고비,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정부 1,070만 달러 광고비 확정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 메디케이드를 제한적으로 확장한 자체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조지아 패스웨이(Pathways to Coverage) 홍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9일 러셀 카슨 주 보건부 장관 및 존 킹 주 보험 커니셔너와 회의를 마친 뒤 조지아 패스웨이에 보다 많은 조지아 주민들의 등록 유도를 위해 1,070만 달러 규모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 동안 조지아 주정부는 작년 조지아 패스웨이의 공식적인 시행 후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이어왔다. 올해 초에는 이미 99만 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지출했고  이 광고는 조지아 주민 750만 명에게 노출된 것으로 주정부는 보고 있다. 주정부는 이번에 확정한 1,070만 달러의 광고비를 통해 기존의 광고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칼슨 장관은 “이번 미디어 캠페인은 조지아 주민들에게 패스웨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의 선택지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3년 7월에 공식 등록을 시작한 조지아 패스웨이는 주정부 기대와는 달리 4,300여명 만이 등록하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당초 켐프 주지사와 주정부는 시행 첫해 10만명을 포함해 궁극적으로는 34만여명의 주민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조지아 패스웨이는 소득이 연방빈곤수준 이하의 19세부터 64세 주민들을 가입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단, 일을 하거나 연방정부가 정한 직업교육 혹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월 80시간 이상 참여해야 한다. <이필립 기자>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 패스웨이 가입이 저조하자 대대적인 광고를 이어 가기로 했다.<사진=조지아 공중보건부 웹사이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 패스웨이 가입이 저조하자 대대적인 광고를 이어 가기로 했다.<사진=조지아 공중보건부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멈췄다, 그러나 D/S는 무기한 체류 허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외국 언론인의 체류기간을 고정하려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었던 F·J·I 비자 체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