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캅 교육청, 13개 금지도서 추가 지정

지역뉴스 | | 2024-08-16 10:56:37

금지도서, 캅 교육청, 성소수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소수자 관련 도서 표적 비판도 

 

캅 카운티 교육청이 13개의 금지도서 목록을 추가했다. 이로써 캅 카운티 내 도서관에는 이번 13개 도서를 포함해 모두 20개의 도서 비치가 금지된다.

캅 교육청 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5일 추가 금지도서 목록을 발표하면서 “금지도서들은 성적으로 노골적인 내용이  포함된 것들”이라면서 “이번 결정을 위해 신중한 검토 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캅 교육청은 올 1월부터 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도서들에 대한 검토작업을 벌여 왔고 이미 7개의 금지도서 목록을 지정해 발표했다. 인접 마리에타 교육청도 2023년 말 유사한 조치를 통해 모두 23개 도서를 선정해 도서관 비치 금지를 결정했다.

그러나 캅 교육청의 이번 결정은 성소수자 캐릭터가 등장하는 도서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또 금지 목록에 오른 도서 중에는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올랐던 도서들도 포함됐다.

다음은 캅 교육청 금지도서 목록()은 저자; ‘All Boys Aren’t Blue’ (조지 M. 존슨), ‘Casual Vacancy’(J. K. 롤링), ‘City of Thieves’ (데이비드 베니오프), ’Crank’ (엘렌 홉킨스),  ‘Identical’ (엘렌 홉킨스) ‘It Starts With Us’ (콜린 후버), ‘Juliette Takes a Breath’ (가비 리베라), Laid: Young People’s Experience with Sex in an Easy-Access Culture’ (섀넌 T. 부드람), Milk and Honey’ (루피 카우르), Monday’s Not Coming’ (티파니 D. 잭슨),  Push’ (사파이어), The Infinite Moment of Us’ (로렌 미라클), Tricks’ (엘렌 홉킨스), 

이전 금지 도서 목록; ‘Blankets’ (크레이그 톰슨,  ‘Flamer’ (마이크 쿠라토), ‘It Ends With Us’ (콜린 후버), ‘ Lucky’ (앨리스 시볼드), ‘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 (제시 앤드류스),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스티븐 크보스키), ‘Thirteen Reasons Why’ (제이 애셔)

<이필립 기자>

 

컵 교육청이 금지도서로 선정한 도서'Blankets'. 캅 교육청은 모두 20개 도서에 대해 도서관 비치를 금지했다.
컵 교육청이 금지도서로 지정한 도서'Blankets'. 캅 교육청은 모두 20개 도서에 대해 도서관 비치를 금지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