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포사이스⋅체로키 앞으로 더 뜬다

지역뉴스 | | 2024-07-29 09:31:44

ARC,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메틀 에틀렌타 인구, 귀넷, 포사이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RC 11개 카운티 인구분석 보고서 

지난 4년간 25만↑ 귀넷∙풀턴 100만

체로키∙포사이스 9%대 고성장 주목

 

null

 

 

팬데믹 이후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 지역 인구성장은 급격하게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tlanta Regional Commission; ARC)는 지난 10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1개 카운티의 지난 1년 간 인구증가 현황(본지 7월 14일 보도)을 발표한데 이어 26일 상세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ARC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11개 카운티 인구는 2023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1년 동안 모두 6만 2,700명이 증가했다. 이전 1년간의 인구증가 6만 6,730명보다는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는 팬데믹 이후 비슷한 규모의 꾸준한 외부 유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1개 카운티 총인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사이에 모두 25만 여명이 늘어나 다른 대도시 지역과 비교해 큰 폭 인구증가를 기록했다. 카운티별로는 귀넷카운티가 풀턴에 이어 두번째로 100만을 넘었고 캅과 디캡은 80만을 바라보게 됐다.<표 참조>

ARC는 이번 분석 보고서에서 전통적으로 인구성장이  높았던 풀턴과 귀넷 외에 체로키와 포사이스, 헨리 카운티를 성장 유망지역으로 꼽았다. 체로키 카운티는 지난 4년간 9.7%의 인구성장률을 기록했고 포사이스는 9.5%,  헨리 카운티는 9.1% 라는 고성장을 기록했다. ARC은 모두 애틀랜타시 외곽지역에  위치한 이들 3개 카운티 지역의 인구성장이 앞으로도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내다봤다.

ARC는 이 같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증가 원인으로 풍부한 노동시장과 다른 대도시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용을 들었다.

 ARC는 “지난 수년 동안의 인구성장이 앞으로의 인구성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팬데믹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가격이 급등하고 일자리 성장도 둔화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ARC의 한 애널리스트는 “소위 성장통 없이 완만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주택의 추가공급과 교통혼잡 완화, 공공교통기반시설 확충 등의 문제들에 대해 지역정부들이  치밀한 계획을 마련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필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봄이 오듯 인생의 생로병사는 거부할 수 없는 순리다. 인간의 잔인함과 삶의 허무를 성찰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결국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사랑과 비움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조국의 별

고은 별 우러러보며 젊자어둠 속에서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가슴이자내 가슴으로한밤중 몇백 광년의 조국의 별을 우러러보며 젊자. 우리가 어둠 속에 있기로어찌 어둠뿐이랴밤이 깊을수록더욱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