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동남부 7명

지역뉴스 | | 2024-07-09 10:56:09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검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박형권, 최병일, 김재례, 이한성

황병구, 신광수, 김미경 씨 등 

 

2024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로 선정된 동남부 인사들. 좌로부터 박형권, 최병일, 김재례, 이한성, 황병구, 신광수, 김미경 씨. 
2024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로 선정된 동남부 인사들. 좌로부터 박형권, 최병일, 김재례, 이한성, 황병구, 신광수, 김미경 씨. 

 

 

2024년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에 동남부지역 인사 7명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8일 재외동포청 홈페이지에 올라간 정부포상 후보자는 세계 각지에서 봉사해온 126명과 12개 단체이다. 대한민국은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추진하고 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동남부 및 플로리다 인사로는 박형권 월드옥타 미주대륙부회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 김재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행사위원장, 이한성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자문위원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명예회장, 신광수 플로리다 탬파 한인회장, 김미경 전 훼잇빌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7명이다.

이들 후보들은 7월8일부터 22일까지 공개검증을 거쳐, 검증에 통과한 후보들은 오는 10월 제18회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포상이 이뤄진다. 포상은 10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세계한인회장대회때 진행되며, 일부 인사들은 대통령 친수 포상의 영예를 안을 전망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명단을 게시해 공개 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에 대한 허위 비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의견은 실명과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고 재외동포청은 밝혔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별도 회신이 이뤄지지 않는다. 후보자 공적에 대한 의견은 재외동포청(okapolicy@korea.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이 명단은 최종 추천 대상자가 아니며 공개검증을 거쳐 상훈법에 근거해 훈격 등이 결정될 예정이다. 

다음은 동남부 인사 및 단체의 주요 공적이다.(가나다 순)

▶김미경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사업본부장 = 2023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기금조성위원장으로서 약 2년 여간의모금 활동을 통해 필요 자금을 확보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2002년부터 다수의 동포 단체 임원을 역임하며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함.

▶김재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행사위원장 = 30년 이상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가정으로의 회복을 지원하였으며, 다수의 한인 단체에서 활동하며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함.

▶박형권 세계한인무역협회 미대륙 부회장 =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안전한 한인사회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 운영하며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신광수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회장 = 한인회 자체적으로 태품대응안전팀을 구성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여 한인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였으며, 아시안 혐오범죄 대응을 위해 AAPI와 협력하여 대응하고, 현지 경찰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동포들의 권익 신장에 기여함.

▶ 이한성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자문위원장 = 미 동남부 동포단체 임원을 다수 역임하여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2016년부터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회장단 자문과 재정적 후원으로 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등 동포사회 단합에 기여함.

▶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 = 제29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등 다수의 동포단체 임원으로 활동하며 동포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에 공헌하였으며 특히, 제40회 미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동포사회의 화합에 기여함.

▶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명예회장 2023년도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있어 조직위원장으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한국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및 상품 수출 확장에 기여함.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멈췄다, 그러나 D/S는 무기한 체류 허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외국 언론인의 체류기간을 고정하려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었던 F·J·I 비자 체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