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미주 장애인체전 다녀올게요"

지역뉴스 | | 2024-06-10 11:36:52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천경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9일 출정식

9종목에 선수, 가족 등 총 50여명

 

재미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는 지난 9일 오후 제네레이션교회/한빛장로교회에서 매릴랜드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 출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장애인 선수, 학부모,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출정식에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류근준 목사는 “이번 대회 참여로 장애인 선수들이 엄청난 기회를 얻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선수단이 일치단결해서 대회를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장애인 선수들을 보살피는 부모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에게도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순영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이사장은 “장애인 선수들은 선택받은 자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6월 13-14일 매릴랜드 엘리콧시티에서 열리며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13일(목) 저녁 대형 버스로 떠나서 14일 아침에 여장을 풀고 입장식을 마친 후 경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15명의 장애인 선수와 학부모 봉사자 임원등 총 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수영, 태권도, 육상, 볼링, 테니스 등 9개 종목에 걸쳐 중상위권 입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출전을 위해서 김순영 이사장은 실행이사 및 후원 이사들과 함께 기금모금과 선수단 선발 등 많은 일들을 준비하며 특별히 지적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배려를 하고 있다.

특별히 예체능 분야에 만능 실력파로서 이번 대회에도 간판 스타로 기대가 되고 있는 애틀랜타의 피터 안 선수는 수영종목에서만 4관왕을 예상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제네레이션교회의 박희연 쥬빌리 장애인사역 팀장은 얼마전 창단된 명랑 테니스팀을 중심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개인전, 단체전 그리고 유니파이드 경기에서 유감없이 표출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주 전역과 한국에서도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전체 약 800여명의 선수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와 화합의 제전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문의=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678)362-7788, 김순영 이사장 (404)704-5050. 박요셉 기자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동남부 선수단이 9일 출정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동남부 선수단이 9일 출정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