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시 맥베스, “주지사 도전하겠다”

지역뉴스 | | 2024-05-29 13:38:10

루시 맥베스, 조지아 주지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6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도전 시사

민주당 주지사 후보 경쟁 본격화

공화당에선 크리스 카, 버트 존스 출마 예상

 

조지아의 연방 하원의원 루시 맥베스(Lucy 맥베스)가 2026년 조지아 주지사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조지아의 공화당 정계 인사들 사이에선 이미 활발하게 차기 주지사 선거에 대한 후보들이 다수 언급되어 온 반면에 민주당에서는 현재까지 공개적인 출마 의사를 밝힌 인사가 없었다. 이런 와중에 맥베스 의원이 공개적으로 주지사 선거 참여 의사를 피력함으로써 민주당 내에서도 본격적인 후보들이 주지사 후보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맥베스는 AJC 신문의 폴리티컬 조지아(Political Georgia) 팟캐스트에서 출연해, "나는 조지아 주민들이 자신의 필요에 직접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는 리더십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며,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하나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든 나는 가겠다”고 답했다. 

지난 5월 22일 있었던 예비 선거에서 맥베스는 두 명의 도전자를 손쉽게 물리쳤다. 맥베스 자신 뿐만 아니라 민주, 공화 양당의 다수의 지도자들은 맥베스가 주지사를 포함한 더 높은 선출직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보고 있다. 다른 잠재적인 민주당 경쟁자로는 2014년 당의 주지사 후보였던 제이슨 카터( Jason Carter) 전 주 상원의원과 디캡 카운티 최고 경영자(CEO) 마이클 서몬드(Michael Thurmond)가 주지사 후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공화당측에서는 크리스 카(Chris Carr) 법무장관과 버트 존스(Burt Jones) 부지사가 이미 직간접으로 모두 출마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11월 선거가 끝날 때까지는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미국 상원의원 켈리 뢰플러(Kelly Loeffler)와 브래드 라펜스퍼거(Brad Raffensperger) 주무장관도 주지사 출마 또는 6년 임기를 연장하는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존 오소프(Jon Ossoff)에 대한 도전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10대 아들의 총격 사망으로 공직에 출마하게 된 맥베스는 총기 규제를 자신의 정치적 아젠다로 표방하고 있으며, 공립학교 교사들이 교실에서 총기로 무장하는 것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루시 맥베스. 사진: 위키피디아>
<루시 맥베스. 사진: 위키피디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