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바디프랜드, 메모리얼데이 ‘파격 특가전’

지역뉴스 | | 2024-05-17 09:06:32

바디프랜드, 메모리얼데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팬텀 ‘메디컬 케어’

 

마사지체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바디프랜드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이해 파격 특가전을 실시한다.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안마의자 최초로 한국 FDA 의료기기 승인, 미국 FDA  의료기기 등록을 받은 팬텀 ‘메디컬 케어’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다. 

팬텀 메디컬 케어’는 목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견인기기로, 출시 이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높은 판매를 기록하며 바디프랜드의 대표적인 의료기기로 발돋움했다. 

바디프랜드는 4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마사지체어 열풍의 주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업계 최초 메디컬 R&D 센터를 설립하고 최근 5년간 1,000억원 이상 투자하여 안마의자를 메디컬 기기로 끌어올렸다. 전세계 안마의자 기업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디프랜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로보워킹기술’이 적용된 헬스케어 로봇 ‘팬텀로보’를 개발하여 헬스케어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측은 “팬텀 메디컬 케어는 현대인에게 많은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안마의자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바디프랜드의 주력 상품”이라며, “메모리얼 데이를 맞이하여 파격가에 실시하는 이번 프로모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최근 안마의자 홍수 속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는 제품의 기술력,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전문적인 고객 관리와 서비스를 고려해야 한다”라며, "바디프랜드의 압도적인 품질과 고객만족 1위의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체험예약 및 문의: 바디프랜드 둘루스라운지 T.(678) 615-3752 / C. (470) 914-3814 (기사제공: 둘루스 바디프랜드)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샘 박∙홍수정 승리···미셸 강 석패
샘 박∙홍수정 승리···미셸 강 석패

▪2024선거 조지아 한인후보 선거결과연방하원 도전 유진철 후보도 낙선귀넷 커미셔너 후보 민주 모두 승리  2024년 선거에서 조지아 주하원으로 출마한 샘 박(민주) 후보와 홍수정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트럼프 득표율 51.9% 기록…해리스는 47.4%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개표가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흘러가는 세월이 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과학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명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1만 달러 후원금 지원 대통령 평생 공로상 전달  5일 도라빌에 위치한 강남일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4일 플로리다 자택서 숨져가난한 유대인 이민자 아들애틀랜타에 첫 홈디포 매장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홈디포의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가 향년 9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마커스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체로키 카운티 배심원단 사건 발생 6년만에 평결불륜남에 범행고백 덜미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사건 발생 6년 만에 유죄 평결이 내

〈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투표자 70만명 넘어 오후 5시 8분: 투표자수 80만 넘어.  라펜스퍼거 장관 최종 투표자수 110만명,  누적 투표자수 520만명 예상. 오후 3시:연빙수사국(FBI)은 조지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