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공립대, 2026년부터 SAT/ACT 의무화

지역뉴스 | | 2024-05-15 07:51:09

조지아 공립대, SAT/ACT 대학 입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텍, UGA, 케네소 등 7개 공립대

2026년 가을학기부터 적용

 

조지아의 주요 공립대학이 2026년부터 SAT 또는 ACT 시험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조지아대학시스템은 5월14일 이사회 투표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일시적으로 시험성적 제출을 면제했던 조치를 철회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번 승인된 정책 변경에 따라 2026년 가을부터 조지아텍, UGA, 조지아 주립 대학교(GSU), 조지아 칼리지 및 주립 대학교, 어거스타 대학교, 케네소 주립대학교, 조지아 서던대학교 등 7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SAT 또는 ACT 시험 성적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그외 다른 조지아 공립대학은 시험성적 제출은 여전히 선택 사항이다. 

소니 퍼듀 조지아대학시스템 의장은 “신입생 입학을 위한 시험 점수 요구 사항을 다시 도입하는 것은 각 캠퍼스의 관리자가 신입생 입학의 필요성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며, 각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데 훌륭한 도구이기 때문에 시험 성적표 제출을 부활한다”고 정책 복구 배경을 밝혔다. 

미 전국적으로도 올봄부터 하버드, 예일, 다트머스, 조지타운, MIT 등 주요 명문대들이 SAT 및 ACT 등 표준시험 성적표 제출을 다시 의무화한다고 발표하며, 전국의 주요 대학들이 표준시험 성적표 제출 의무화를 다시 복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타 다른 대학들도 시험 성적표 제출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아이가 자살 검색?", 인스타그램 부모 알림 서비스
"내 아이가 자살 검색?", 인스타그램 부모 알림 서비스

이메일과 문자로 부모에 통보 인스타그램이 청소년 사용자가 자살이나 자해와 명확하게 연관된 단어를 반복적으로 검색할 경우, 부모에게 이를 즉시 알리는 강력한 보호 조치를 도입한다고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팻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 오스틴-

우드스탁 카이로스 태권도팀,  주 대회서 대거 입상
우드스탁 카이로스 태권도팀,  주 대회서 대거 입상

AAU 조지아 태권도대회 성과 올려올림픽 꿈 향한 도전, 체계적 육성 조지아주 우드스탁에 위치한 ‘더 원 태권도센터’(The One Taekwondo Center) 소속 ‘카이로스

주지사 소득세 인하법안 하원 통과
주지사 소득세 인하법안 하원 통과

현행 5.19%→4.99%로 민주 "부자만 혜택" 반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추진하는 소득세 인하안이 주하원을 통과해 중간 고비를 넘어섰다.주하원은 25일 주소득세율을 현행 5.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호텔을 아파트로…귀넷 새 시도 ‘주목’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착공저소득 노인∙청년층 대상 임대  귀넷 카운티가 지역 내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귀넷 주택공사는 25일

기아, 조지아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생산 개시
기아, 조지아서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생산 개시

[기아 제공]기아 조지아 생산법인이 24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개시했다. 2009년 양산을 시작한 기아 조지아는 이날 누적 생산 5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봄이 오듯 인생의 생로병사는 거부할 수 없는 순리다. 인간의 잔인함과 삶의 허무를 성찰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결국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사랑과 비움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