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H 마트 행사 포스터 인증하고, 경품 받으세요!”

지역뉴스 | | 2024-05-13 13:04:24

H 마트, 행사 포스터 인증 이벤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H 마트 카카오톡 조지아 채널 이벤트

 

null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조지아 지역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5월 11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H 마트 조지아 지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H 마트 행사 포스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H 마트 조지아 지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해당 지역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H 마트 조지아 지역 매장에서 진행 중인 행사 포스터를 찍어, 참여자의 영문 이름 및 카카오톡 ID와 함께 카카오톡 1:1 채팅창으로 보내면 된다.

이벤트 기간 내 H 마트 행사 포스터를 보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피크닉 보냉백이 증정되며, 이벤트 당첨자는 2024년 7월 20일 H 마트 홈페이지(www.hmart.com)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H 마트 카카오톡 채널은 고객들이 주간 세일 소식은 물론 매장 정보 (위치, 운영 시간), 스마트카드 혜택 등 H 마트 관련 소식 및 정보를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Customer Care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옮겨와 언제 어디서든 H 마트에 대한 고객 의견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H 마트는 “고객들과 한층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지아 지역 H 마트 카카오톡 채널 추가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H Mart GA’를 검색 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본 사항에 관한 문의는 H 마트 고객 서비스 센터 (TEL. 877-427-7386)로 하면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주민 “세금 더 내기 싫어”
귀넷주민 “세금 더 내기 싫어”

대충교통확충 판매세1% 부과안 주민투표서 부결∙∙∙무관심도 한몫 귀넷 카운티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대중교통 확충 재원 마련을 위한  판매세 1% 부과안이 주민투표에서 부결됐다.

미쉘 강 후보, 접전 끝 아쉬운 석패
미쉘 강 후보, 접전 끝 아쉬운 석패

강 후보, "한인 및 타인종 지지 컸다"다음 선거 재도전 포부도 밝혀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했던 미쉘 강 후보의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지난 5일, 미쉘 강 후보는 스와니

샘 박∙홍수정 승리···미쉘 강 석패
샘 박∙홍수정 승리···미쉘 강 석패

▪2024선거 조지아 한인후보 선거결과연방하원 도전 유진철 후보도 낙선귀넷 커미셔너 후보 민주 모두 승리  2024년 선거에서 조지아 주하원으로 출마한 샘 박(민주) 후보와 홍수정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트럼프 득표율 51.9% 기록…해리스는 47.4%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개표가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흘러가는 세월이 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과학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명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1만 달러 후원금 지원 대통령 평생 공로상 전달  5일 도라빌에 위치한 강남일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4일 플로리다 자택서 숨져가난한 유대인 이민자 아들애틀랜타에 첫 홈디포 매장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홈디포의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가 향년 9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마커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