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의회, 세금 감면 3개 법안 제출

지역뉴스 | | 2024-01-25 14:39:12

주의회, 세금 감면 3개 법안 제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득세, 재산세 감면 등 3개 법안 발의

자녀 세금 공제 4,000달러로 확대

 

조지아주 의원들이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지아 주민들을 위한 세금 경감을 제공하는 일련의 세금 발표안을 발표했다. 

존 번스 하원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세 가지 별도의 세금 감면 계획을 발표하며, “현재 바이든 행정부와 연준의40년 역사상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보다 조지아 주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조지아 납세자들에게 더 많은 돈을 돌려주고 우리 주 전역의 부모, 주택 소유자, 사업체 및 모든 가족을 위한 세금을 낮추어 경제적 구제를 제공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조지아 의회가 발표한 첫 번째 감면안은 자녀 세금 공제액을 자녀당 3,000달러에서 4,000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 법안을 주도적으로 발의한 이 하원 로렌 다니엘 의원은 “보육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녀당 1,000달러의 추가 공제를 제공함으로써 자녀 양육 비용을 일부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공화당 하원의원 매트 리브스가 발의한 법안으로 주택 재산세 면제를 2,000에서 4,000달러로 두 배 늘려 조지아 주택 소유자에게 주택 비용과 이자 비용을 경감시키는 법안이다. 

세 번째는 하원의원 로렌 맥도날드가 발의한 법안으로 주 소득세를 5.75%에서 5.39%로 인하하는 법안이다. 이 법안에 따르면 향후 조지아 주민들은 총 10억 달러의 소득세를 돌려  받게 된다. 공화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안된 이번 세 가지 세금 경감 감면법안들은 25일 주의회에 제출된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