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북조지아 1,400에이커 산불 원인은 ‘방화’

지역뉴스 | | 2023-11-07 14:47:01

조지아 산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화 용의자 현상금 10만 달러

극심한 가뭄, 야외 소각행위 주의

 

지난 10월 21일에 조지아주 북서부에서 발생해 1,400에이커 이상을 태운 산불이 자연 발생 산불이 아니라 인위적인 방화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 산림청 관계자가 6일 발표했다.

조지아 산림위원회는 워커 카운티 157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발생해 1,400에이커 이상의 산림을 태운 산불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발생한’ 화재임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이번 산불이 고의적인 방화라고 결론을 내리고 방화 용의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현상금 10만 달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산불로 인해 1,400에이커의 산림이 불탔고 상당수의 주택이 화재 위협을 받았으며, 산불은 11월 6일 현재 50%만이 진화된 상태로 700에이커 이상의 산림은 현재 계속 불타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 산림청은 이번 방화 화재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조지아산림청(GFC) 전화 800-428-7337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워커 카운티의 이번 대형 산불 이외에도 데이드 카운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900에이커가 불탔으며, 길머 카운티도 산불로 50에이커 이상이 불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림위원회는 한 달 넘게 비가 내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 있기 때문에 야외 소각 행위와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북조지아 1,400에이커 산불 원인은 ‘방화’
북조지아 산불 현장 일부 (Credit: 조지아 산림청)

북조지아 1,400에이커 산불 원인은 ‘방화’
산불 진화중인 조지아 소방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본지와 코페재단 공동 주최WNB 팩토리가 후원강창기씨 복면가왕에 등극 ‘둘루스 싸이’ 강신범 씨 관객 열광 이끌어 애틀랜타 한국일보와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WNB 팩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미주한상총연, 23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서프 엑스포 2026’ 올랜도서 개최한국 중소기업 11개사, 미 주류 시장 뚫었다212건 상담·6건 현장계약 성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한상총연)는 지난 9월 16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보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보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성인이 되면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모 집으로 다시 돌아와 함께 사는 자녀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를 흔히 **'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한인타운동정]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이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던컴퍼니 자회사 조지아파워가 운영하는 조지아주 원자력 발전소 2곳의 발전용량 증설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