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29일 WSB-TV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영업 중인 보험사 중 모두 41개사가 주정부로부터 보험료 인하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료 인하의 영향을 받는 보험계약은 약 360만건에 달하며 이에 따른 보험료 절감 효과는 약 5억달러로 추산된다고 WSB-TV는 전했다.
가장 큰 폭으로 보험료가 인하되는 곳은 10.1% 인하된 트래블러스 프러퍼티 캐주얼티 보험사다. 이어 MIC 제너럴 9.8%, 내션와이드와 세이프 오토 초이스 9%, 다이렉트 제너널 7% 순으로 보험료 인하가 결정됐다. 이외에도 올스테이트 노스 아메리카 5% USAA 캐주얼티도 4.5% 인하 승인을 받았다.
다만 보험사의 평균 요율 인하가 모든 가입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최종 보험로는 운전경력과 사고이력, 거주지역, 차량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진다.
보험 비교업체 인슈리파이에 따르면 조지아를 포함한 미국의 자동차 보험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0% 이상 상승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