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
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을 넘어섰다. 목요일 오후 1시 35분 기준으로, 조지아주 유권자 2,294,275명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2022년 당시 사전 현장 투표자 수는 총 2,289,951명이었다. 우편 투표를 포함한 전체 투표율(유효 유권자 대비)은 2022년 전체 투표율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투표시간을 5시간 남짓 남겨둔 오후 2시 현재 사전 현장 투표자는 251만 833명, 부재자 우편투표 도착분은 11만 5013명으로 전체 투표자는 262만5131명을 기록해 등록 유효 유권자 753만1098명 대비 34.9%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7시까지는 270만명 이상이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은 “조지아주 유권자들이 기록적인 규모로 투표소를 찾고 있는 것은 선거 시스템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이처럼 기록적인 사전 현장 투표율은 자유롭고 공정하며 신속한 선거를 보장하기 위해 매일 헌신하는 각 카운티 선거 관리 관계자들의 노고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전 투표는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됐다. 선거 당일 투표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거주 카운티 선거 당일 투표소 정보를 확인하려면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의 ‘나의 유권자 페이지(My Voter Page)’를 방문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