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델타 부기장, 운항 중 기장에 총기 위협 혐의로 기소

지역뉴스 | | 2023-11-01 14:52:56

델타 부기장 총기위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승객 의료 문제로 기장과 의견 충돌

총기 위협 및 폭행 혐의로 기소

 

전직 델타항공 부기장이 비행기에서 기장을 총으로 위협한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항공 교통부 감찰실에 따르면 2022년 8월 22일에 발생한 이 사건은 승객의 의료 건강 문제로 인해 항공편을 회항하는 것에 대해 기장과 부기장의 의견 차이를 보이며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당시 기장은 승객의 건강상 의료 문제로 비행기를 회항하기로 했으나 부기장은 이에 반대하며 “비행기를 회항하면 여러 번 총격을 받게 될 것이다”로 기장을 위협한 것으로 항공 교통부 감찰실에 의해 밝혀졌다. 기소장에는 부기장이 선장을 “폭행하고 위협하는 데 총기를 사용했다”고 기재되어 있어 총기로 위협을 가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신체적 폭행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과 교통부(DOT) 감찰관실, FBI의 공동 수사로 진행된 것으로 발표됐다.

던 부기장은 교통안전청(TSA)의 연방 비행 장교 프로그램을 이수해 교통항공 안정청의 대리인 역할이 주어져 총기를 휴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기내에 총기를 휴대할 수 있는 합법적인 특권을 부여 받았다.

사건 발생 후 그동안 조사를 받던 던 부기장은 지난 10월 18일 유타주 미국 지방법원의 대배심원단에 의해 항공기 승무원 업무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

델타항공은 항공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으나, 부기장은 더 이상 델타에 근무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언론 발표에 따르면, 던 부기장은 TSA의 대리인 자격을 얻는 데 필요한 연방항공청(FAA)의 미국 시민 인증, 의료 증명서, 고용 이력, 추천서, 2년마다 총기 재자격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모두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철 기자.

델타 부기장, 운항 중 기장에 총기 위협 혐의로 기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