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더숲' 발달장애인 여름캠프 3주 동안 진행

지역뉴스 | | 2023-07-10 11:57:15

더숲, 여름캠프, 발달장애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28일 비전교회, 프라미스교회에서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The SOOP(공동 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 이하 더숲)에서 7월 10일부터 3주간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더숲은 8일 지전교회에서 약 35명의 고등학생 봉사자들과 네 명의 스탭이 봉사자 훈련에 참여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20여명의 봉사자들 역시 추가 훈련을 통해 캠프 봉사자로 동참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총 32명의 발달장애인이 등록했다.

캠프는 두 가지 트랙으로 준비되는데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비전교회와 프라미스교회에서 각각 더숲 캠프(일반캠프)와 오케스트라캠프가 열린다.

더숲 캠프는 ‘3주간 월-금요일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2시까지 아트, 쿠킹, 신체활동, 미션 게임, 캠핑 플레이에 더해 매주 금요일에는 마켓 데이, 플리 마켓, 무비 데이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오케스트라 캠프는 2주간 오후 2시에서 3시, 14명의 오케스트라 숲의 멤버들이 12월 정기 연주회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클래식 곡 도전과 더불어 봄학기 연습곡을 계속 연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음악이 만들어 지는 즐거움을 느낄 뿐 아니라 개인별 연주실력 향상이 이번 캠프의 목표다.

여름캠프 디렉터인 윤보라 전도사는 “학령기 발달장애인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여름 활동을 제공하고, 성인기 발달장애인들에게는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와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 캠프를 기획하게 됐다. 이를 통해 모든 참가자들과 봉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한 뼘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인 인식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더숲' 발달장애인 여름캠프가 10일부터 3주 동안 진행한다. 사진은 8일 열린 자원봉사자 교육 모습.
'더숲' 발달장애인 여름캠프가 10일부터 3주 동안 진행한다. 사진은 8일 열린 자원봉사자 교육 모습.

지난해 열린 '더숲'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여름캠프 모습.
지난해 열린 '더숲'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여름캠프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