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중고차 가격 다시 폭등 중

지역뉴스 | | 2023-06-23 13:15:05

중고차 가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고 부족으로 가격 상승

 

중고차 시장에서 매물 부족으로 인해 중고차 가격이 다시 치솟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에드먼즈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 차량 재고는 매우 한정적인데 중고차 구매 희망자는 계속 증가하여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 가격은 팬데믹 기간 공급망 부족 사태로 인해 가격이 폭등했을 때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팬데믹이 발발하기 이전보다는 여전히 매우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분기 중고차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6.4% 하락했지만, 5년 전보다 44%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렇게 중고차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높은 인플레이션, 고금리로 인해 중고차들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리스, 렌탈, 보상 판매 등도 여전히 비용이 높은 것도 가격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에드먼즈에 따르면, 리스 차량은 5년 전 100만 대에서 올해 1분기 559,000대로 감소했고, 보상판매량은 2018년 620만 대에서 2022년 550만 대로 감소했다.

에드먼즈의 이반 이사는 이사는 "중고차 시장에서 구매 가능한 차량이 적고, 중고차 가격이 사상 최고치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이 계속해서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2만 달러를 가지고도 변변한 중고차를 구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며, 5년 전 2만 달러 미만의 중고차 구매율이 60.5%였던 것에 비해, 2023년 1분기에는 30.6%로 대폭 줄어들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2만 달러는 중고차 구매에 최적의 예산으로 인식됐는데, 요즘은 2만 달러로는 중고차를 구입하기가 어렵게 됐다.

별도의 Edmunds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분기에 자금 조달된 신차에 대한 평균 연이율(APR)은 2022년 1분기 4.4%에 비해 7%로 증가했다. 이는 2008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며, 중고차의 경우 평균 APR은 1년 전 7.8%에서 11.1%로 증가했다. 김영철 기자.

중고차 가격 다시 폭등 중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제는‘서류’보다 ‘기록’이 먼저 심사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기록 확인’이다. 과거에는 신청서와 재정 서류, 인터뷰 답변이 핵심이었다면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최근 많은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종합건강검진, 치과 임플란트, 안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