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 주관 제73주년 기념식 및 위로오찬이 지난 17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최종희 영사를 파견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주춧돌이 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박요셉 기자
6.25 참전 유공자회, 심만수, 최종희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 주관 제73주년 기념식 및 위로오찬이 지난 17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최종희 영사를 파견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주춧돌이 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