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제41회 동남부한인체전 이모저모지역뉴스 | | 2023-06-12 12:07:02동남부체전글자작게글자크게줄다리기 우승팀 어거스타 선수단의 경기 모습 볼링 종목 시상식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원생들의 부채춤 폐막식 공연 육상 400계주 우승팀 어거스타 선수단 올해 처음으로 시범경기로 채택된 당구대회 참가선수들 객막식에서의 선수, 심판대표 선서 골프대회 입상자들 애틀랜타 한의사협회 의료봉사단 태권도 선수단의 품새 경기 각 지역 한인회 기수단 입장 각 지역한인회 대표들 축구 경기 시작전 기념촬영 족구경기 모습 농구경기 모습댓글 0개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댓글 저장하기“반이민에 농업 무너진다”…트럼프2기 뜻대로 될까강경 핵심 정책 벌써 잡음불법이민 추방 공약 현실화땐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강경한 반(反)이민정책과 연방정부 대수술을 예고했지만 고용시장 및 공무원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 파트 C와 D의 상관 관계최선호 보험전문인 몇 가지 술에 여러 가지 향료, 조미료, 감미료 등을 섞어 만든 것을 우리는 ‘칵테일’이라고 부른다. ‘칵테일’ (Cocktail)이라는 말을 직역하면 ‘수탉 꼬PCA 포장업체, 애틀랜타 인근 공장 폐쇄피닉스 인근 새 공장 개설 예정고객 서비스 향상 위해 결정 지난 9일 PCA(Packaging Corporation of America)가 103명이 근무하고 있는 애틀랜타 인근 주지사, 학교안전 보조금 5천만 달러 추가 배정총 보조금 1억5,800만 달러로 늘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3일 올해 조지아의 학교 안전을 위해 5,000만 달러를 추가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켐프 주지사는 2[내 마읨의 시] 등불장명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바람이 당신을 부르고 흔들 거릴때우리 마음에 심은작은 등불을 켜요 잔잔한 호수에아픔은 아픔으로 담그면서사람은 사랑으로 안으면서한 방울 기름으로 남아 [화요 칼럼] 하얼빈과 꼬레아 우라!땅 땅 땅!이토 히로부미는 쓰러졌고 기차역 하얼빈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꼬레아 우라! 꼬레아 우라!”안중근의 피맺힌 절규는 하늘을 찢었고 목숨을 건 외침은 오늘도 우리를 전아들 혼자 걷게 한 엄마 체포 사건 2라운드해당 여성 유명TV 토크쇼 출연체포 부당 호소∙∙∙동조여론 확대 10세 아들이 동네를 혼자 걷도록 방치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던 조지아 여성이 TV 토크쇼에 출연해 당국의 조〈한인타운 동정〉 감자탕 전문 이바돔 그랜드 오프닝 스페셜감자탕 전문 이바돔 그랜드 오프닝 스페셜귀한 손님께 정성스럽게 음식을 대접한다는 뜻을 담고 있는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이 그랜드 오프닝 스페셜로 황제 우거지탕을 9.99불에 제공한다켐프, 조지아 인프라 개선에 10억 달러 투자조지아 매치 확대, 소송규칙 개편 조지아 주의회 입법회기가 개막한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의 급증하는 흑자를 활용해 10억 달러 이상을 대규모 도로 건설 프로젝트와 주마치 공항처럼∙∙∙등교 때도 금속탐지기 통과해야총격참사 애팔래치고에 금속탐지기교육청, 관내 타 학교에도 설치 추진 지난해 총격참사를 겪은 애팔래치고에 금속탐지기가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학교 안전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