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상의 경제개발 부회장도 겸임
전 귀넷카운티 4구역 커미셔너인 말린 포스크(사진)가 귀넷상공회의소 경제개발 부회장 겸 파트너십 귀넷 대표로 임명됐다. 그녀의 공식적인 임기는 8일부터 시작된다.
닉 마시노 귀넷 귀넷상의 회장은 “공공과 민간부문 모두에서 경험을 쌓은 말린 포스크가 파트너십 귀넷에 제공할 것이며, 그녀의 지도력 하에 성취될 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귀넷은 경제개발 모집 부서로 귀넷에서의 창업 및 투자 등을 관장한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