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지역뉴스 | | 2023-05-30 11:52:37

오카리나USA, 신혜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과테말라 GGS한미학교 후원 연주회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 주최 선교감사 콘서트가 지난 27일 오후 스와니 소재 선한사마리아인교회 야외 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선교는 사랑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과테말라GGS 한미학교 축구장 건설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선한사마리아인 교회 서경훈 목사의 기도에 이어 진행을 맡은 오카리나 USA 신혜경 대표는 “이번 콘서트는 GGS 한미학교 인조잔디 축구장 건설을 위한 후원모금 콘서트이자 일대일 매칭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혜경 대표는 ‘G선상의 아리아, 새소리, 산꼭대기 위의 검둥개(The hunk on the mountain top)’ 곡을 오카리나로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아리랑을 편곡한 곡과 즉흥 환상곡을 레이첼 박 피아니스트가 연주했다. 플루티스트 레오너 김 재비어가 ‘최면(Hypnosis)’을, 그리고 신혜경 대표와 콜라보를 이뤄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를 연주했다.

2021 뮤지컬 명성황후 참요역을 맡아 열연한 김사랑 초등학생이 오카리나연주에 맞춰 ‘고향의 봄, 파니스 안젤리쿠스(생명의 양식)’을, 팝페라가수 크리스틴 정이 ‘나는 당신을 원해요’, 오카리나와 ‘아름다운 나라’를 콜라보로 선보여 청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과테말라 GGS 한미학교 설립자 김춘곤 목사가 선교보고와 함께 ‘주께 가오니’를 오카리나 연주에 맞춰 스페니쉬로 불러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 선교사는 GGS 한미학교 재학생은 현재 60명이며, 한 학생 수업료를 후원하려면 매달 35달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카리나 USA팀과 과테말라 오카리나팀의 협연으로 ‘장난감 교향곡, 보기 대령 행진곡(Colonel Bogey March)’등을 연주했으며 마지막으로 신 대표의 ‘Jazz suit No.2 Waltz’연주에 맞춰 모두가 함께 손을 잡고 왈츠를 추며 선교감사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카리나 USA는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매년 미션 아가페, 스미스 교도소, 홈리스 사역 등에 연주로 봉사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박요셉 기자

27일 선한사마리아인교회 야외무대에서 열린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하고 있다.
27일 선한사마리아인교회 야외무대에서 열린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하고 있다.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오카리나 USA '선교감사 콘서트' 개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제는‘서류’보다 ‘기록’이 먼저 심사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기록 확인’이다. 과거에는 신청서와 재정 서류, 인터뷰 답변이 핵심이었다면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최근 많은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종합건강검진, 치과 임플란트, 안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