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마존 “배송 더 빠르게”

지역뉴스 | | 2023-05-16 13:09:59

아마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배송 속도로 경기 침체 돌파 시도

 

작년부터 사업 비용 절감을 위해 25,000명이 넘는 직원을 해고하고 있는 아마존이 더 빠른 배송 속도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 2년 간 진행되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전망, 그에 따른 일부 사업의 매출 감소로 인력 정리 및 재배치, 물류 시스템 개선, 효율적 상품 재고 관리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중 아마존이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은 배송 속도 향상이다. 아마존 부회장 우디트 메이든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더 빠른 배송은 소비자들의 더 많은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송 속도 향상을 위해 물류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현재의 불투명한 사업 환경을 ‘더 빠른 배송’이라는 편의성을 제공하여 기존 고객들로 하여금 아마존을 통해 상품 구매를 유도한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와 함께 구매자들이 거주하는 인근 지역의 물류 센터의 상품들을 가장 최상단위에 검색 결과로 노출시킴으로써 배송 속도 자체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상품의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는 물류 개선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이와 같은 물류 작업 개선으로 상품의 이동 거리를 15% 줄였으며, 배송에 드는 비용 증가를 급격하게 낮췄다고 밝혔다. 

이러한 물류 작업 개선으로 아마존은 작년에 비해 50% 이상의 고객들이 ‘당일 배송’ 서비스를 경험했으며, 금년 1/4 분기 동안 2천 6백만 명의 소비자들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사용했다. 메이든 아마존 부회장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상품의 배송 속도는 현재보다 더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은 인플레이션과 몇몇 사업의 침체로 인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27,000명을 해고했으며 사업 이익이 낮은 몇몇 사업은 철수했다. 김영철 기자. 

아마존, “배송 더 빠르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내 마음의 시] 꽃밭에서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가꽃을  가꾸는 줄 알았는데꽃들이 남몰래  나를가꾸네 수많은  겉치레변덕 스런 내마음 꽃밭에선  애가 왜이리 부끄럼 뿐잉하찮은 작은 여인인지 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