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농장주, 농업 관심자 다 모이세요"

지역뉴스 | | 2023-05-09 15:13:05

조지아한인농장협회, 정부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일 정오, 어번에서 정부지원 설명회

USDA 조지아 책임자들 직접 설명시간

 

조지아한인농장협회(GAKAFA, 회장 고광일)가 농장주를 꿈꾸거나 농업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10일 연방농무부(USDA)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어번 칼 하우스(Carl House, 1176 Atlanta Hwy, Auburn, GA 30011)에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직 농장주 혹은 농업 종사 희망자를대상으로 정부 보조 프로그램을 알리고 농업을 시작하려는 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12시부터 1시간 동안은 중식을 제공한다. 참석자에게는 소외 인종과 여성, 신규 농장주를 위한 USDA 자원안내서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연방농무부 농장지원청(FSA), 천연자원보전서비스청(NRCS), 위험관리청(RMA) 조지아지부 책임자들이 참석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설명을 할 예정이다. 

9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만난 고광일 조지아한인농장협회 회장은 “협회가 연방정부와 손잡고 할 프로그램들이 많아 한인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어서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협회에 가입하면 정부지원 안내는 물론 농업교육, 농사지식 공유, 판매처 개척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협회에는 현재 16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작은 텃밭은 가꾸는 자에서 대규모 전문 농장주 등도 다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조지아주 비영리단체 승인도 받은 상태다.

협회는 지난해 10월부터 ‘가나안 농업학교’를 통해 농업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김승록 고문(산동네 농장주)이 교장을 맡아 1주에 1회씩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가르치고 있다. 

제임스 리 사무총장은 “10일 설명회에서는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농부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와 연계한 카운셀링 등 20여개 이상의 한인농장협회 프로그램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또한 “농부들이 애써 키운 농작물을 지역 마켓이나 식당, 혹은 단체에 판매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판로개척에 한인사회의 참여와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의=678-860-9329. 박요셉 기자

"농장주, 농업 관심자 다 모이세요." 조지아한인농장협회 임원들이 9일 둘루스 한식당에 모여 10일 열리는 연방농무부 정부지원 프로그램 설명회에 대해 홍보했다.
"농장주, 농업 관심자 다 모이세요." 조지아한인농장협회 임원들이 9일 둘루스 한식당에 모여 10일 열리는 연방농무부 정부지원 프로그램 설명회에 대해 홍보했다.

"농장주, 농업 관심자 다 모이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