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페이스북 이용자들 합의금 받는다

지역뉴스 | | 2023-04-20 09:26:27

페이스북 이용자들 합의금 받는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이른바 ‘애널리티카 스캔들’ 관련 집단소송 합의에 따른 합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애널리티카 스캔들은 2016년 대선 때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 이용자 8,700만 명의 데이터를 이용자 동의 없이 수집해 정치 광고 등에 사용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을 말한다. 피해자들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메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는 19일 ‘애널리티카 스캔들’ 집단 소송의 합의금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이 소송과 관련해 메타가 지난해 12월 피해자들과 7억2,500만 달러에 합의하고, 법원이 지난달 이를 예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합의금 청구 대상자는 2007년 5월부터 2022년 12월 사이에 계정을 유지한 미국의 페이스북 이용자로, 오는 8월2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청구 신청은 웹사이트(facebookuserprivacysettlement.com)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송하면 된다.

 

개별 이용자에 지급되는 금액은 결정되지 않았다. 금액은 신청자수와 각 사용자의 페이스북 계정 유지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또 개별 지급금은 오는 9월 법원이 최종 승인한 뒤에 지급된다.

 

피해자 측 변호사들은 지난해 합의 당시 미국 데이터 프라이버시 집단 소송에서 달성된 것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메타 측은 “우리는 지역사회와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합의하기로 했다”며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